전설에 따르면 옛날에는 모든 해수면이 다 티탄신족이고 바다를 만들었던 오션니우스의 소유였다. 그러나 터키 신 그룹이었던 제우스 ,포세이돈, 하데스가 손을 잡고 옛 통치자를 몰아내는 계획이 성공한 이후에 포세이돈은 바다, 제우스는 하늘, 하데스는 저승을 나누어 통치하게 되었다.

거대한 지역은 포세이돈이 지구의 운명을 자기 손안에 넣을수 있게 만들었다 왜냐면 지구를 통틀어 그 위에 사는 모든것은 생존하기 위해서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. 그 분이 행차하시여 지구를 둘러 보실때면 그때의 수면은 파도가 떼지어 일어나서 갈라지고 공격적인 태풍이 미친듯이 큰배 작은배를 사정없이 몰아 쳐서 한순간에 물속으로 삼켜버린다.잔물결 또한 바닷가를 쓸어 빈 틈없이 쭉 늘어서 집채에 피해를 준다 . 바닷 물결이 더욱더 미친듯이 거세게 치면 칠수록 그분은 더욱더 즐거워 하신다. 그리고 나서 항시 들고 다니는 삼지창을 들어 하늘을 향해 찌르면 검은 구름무리로 부터 번개가 떨어지고 빗줄기도 더운 거세게 몰아쳐서 집 전체가 피해를 입을 정도의 큰 홍수를 일으킨다.

하 지만 저희 업소 포세이돈은 볼거리만이 가득 있습니다. 미쳐 있는것으로 부터 황홀하게 바뀌어집니다. 아 ! 다음에는 다른 신들에 관한 전설이 뒤따르는것 잊지 마세요